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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티스토리 준비하기

[Tistory]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기에 앞서 (티스토리가 무엇일까?)

by 일상다반 2022. 12. 19.

안녕하세요, 여기는 '일상다반사', 그리고 저는 '일상다반'입니다. 이 블로그는 2018년 3월에 만들어두고 지금까지 활용하지 않고 있던 티스토리 블로그입니다. 이 블로그의 이름에서 알 수 있는 것과 같이 일상에서 일어날 수 있는 이것저것을 담아보려 했지만, 발만 담갔다가 뺀 후 오늘 이 포스트를 작성하기 전까지 운영하고 있지 않던 블로그죠. 지금에 와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다시 쓰려고 하는  이유는 오래동안 사용하지 않던 블로그를 다시 시작했을 때 사람들이 조회를 할 수 있는지(즉 노출이 가능한지 여부)와 이렇게 오랫동안 운영하지 않던 티스토리에도 애드센스 수익 실현이 가능한지에 대한 결과를 알고 싶어서입니다.

 

사실 저는 이 블로그보다 '랭크로가든'이라는 블로그를 먼저 개설하여 지금까지 운영하고 있는데, 그 블로그는 하루 평균 2,000회 정도의 안정적인 조회수를 보이고 있고, 현재도 포스트를 꾸준하게 쓰고 있죠. 즉, 티스토리를 운영하는 방법은 알고있다는 뜻입니다. 이미 '랭크로가든'을 통해서 티스토리 글쓰기에 대한 전반적인 사항을 다룬바 있으나,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은 '구에디터'를 기준으로 작성되었기 때문에 현재의 티스토리 글쓰기에 적용시키기에는 무리가 있죠. 그래서 본 '일상다반사' 블로그를 통하여 '신에디터(현재 사용하는 에디터)'를 기준으로 글쓰는 방법을 작성해볼까 합니다.

 

포스트가 정상적으로 노출된다면, '일상다반사' 블로그에 현재 이 포스트가 포함된 '티스토리'라는 카테고리를 만들어서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기 전에 필요한 준비사항, 블로그가 가장 빈번하게 노출되는 포털 및 검색사이트인 네이버, 구글, 다음에 노출을 최적화하여 글을 올리는 방법, '애드센스' 신청 및 실패없는 승인전략, 애드센스 광고를 블로그에 적용하는 방법, 서식을 이용하여 블로그를 좀 더 손쉽게 작성하는 방법 등을 다뤄 볼 예정입니다.

 

사실 지금 작성하고 있는 이 포스트도 애드센스 승인을 받기위한 하나의 절차라고 보셔도 됩니다. 앞서 말씀드린 바와 같이 이 블로그에 적용되는 '티스토리' 카테고리는 제가 앞으로 적용할 여러 가지의 카테고리 중 하나에 불과합니다. 다른 카테고리도 여러가지 적용해 볼 생각이거든요. 서론은 여기까지 하고 티스토리 블로그가 무엇이고 블로그를 쓰기 전에 무엇부터 해야하는 지에 대하여 본문을 통하여 다시 설명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썸네일

 

티스토리 블로그란 무엇인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네이버 블로그'는 흔하게 접해보셨을 겁니다. 지식의 정리, 취미나 홍보 등의 목적으로 흔하게 이용되고 있는 블로그죠.

네이버 블로그

이와 비슷한 개념으로 '다음' 사이트에서 1999년부터 '다음 블로그'도 운영된 바 있지만, 2022년 9월 30일부로 서비스가 종료되었습니다. 서비스는 종료되었지만, '다음 블로그'의 컨텐츠는 바로 아래에 설명드릴 '티스토리 블로그'로 컨텐츠를 이전해서 블로그 운영을 지속할 수 있게 되었죠.

다음 블로그 종료

 '티스토리 블로그'는 'TNC'와 '다음'의 공동운영 형태로 2006년 5월부터 서비스가 시작되었는데 2007년 7월부터는 '다음' 단독 운영으로, 현재는 '카카오'에서 단독운영하고 있는 블로그 서비스입니다. (이번 포스트에서 설명드리지는 않겠지만, 네이버에 네이버 블로그, 카카오(다음)에 티스토리가 있다면, 구글에는 블로그스팟(Blogspot)이라는 서비스도 있습니다.)

카카오 로고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하여 개인 취미활동을 담거나 무상 정보 공유 등의 활동을 할 수 있지만, 개인이 티스토리 블로그를 이용하는 가장 큰 이유는 블로그 내 온라인 광고를 통한 수익실현이라고 볼 수 있습니다. '구글'에서 제공하는 광고서비스인 '애드센스'를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트에 삽입하여 광고수익을 얻는 것이죠.

애드센스 로고

 

네이버 블로그와 티스토리 블로그의 차이점

 '네이버 블로그'와 함께 비교가 되는 '티스토리 블로그'는 어떤 차이점이 있을까요? 

 

'네이버'는 현재 대한민국 1등 포털사이트입니다. 그에 따라서 '네이버 블로그'도 국내 블로그 점유율 1위를 차지하죠. 그래서 네이버 블로그는 '네이버'에서의 노출이 가장 용이하기 때문에 지식의 전파나 홍보의 목적으로 가장 최적화 되어 있습니다. 블로그 배너 광고인 '애드포스트'라는 서비스를 이용하면 블로그 내에 광고를 삽입할 수 있으나 애드포스트를 통한 수익은 큰 편이 아니기 때문에 '광고를 통한 수입원 창출'의 목적으로는 잘 이용하지 않는 편입니다.

네이버 블로그 로고

 반면 '티스토리 블로그'는 단기적인 '노출' 측면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에 이르지 못합니다. '네이버 블로그'는 어렵지 않게 '네이버'에 노출이 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하여 포스트 발행 초반 네이버에 정기적으로 노출될 확률이 적습니다. 대신 '티스토리 블로그'는 별 문제가 없다면 포스트를 쓴 후 몇 분만에 '다음' 사이트에서 노출이 되죠. 일정 시간이 지나야 '네이버'와 '구글'에 정상적으로 노출이 되거나 시간이 지난 후에도 후순위 노출이 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본인이 쓴 글의 '노출' 측면에서는 '네이버 블로그'에 비하여 불리하다고 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로고

 하지만,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구글 '애드센스'에서 제공하는 광고를 달 수 있습니다. (애드센스 광고는 별도 '승인' 절차를 거쳐야 블로그에 게시할 수 있습니다.) 네이버 애드포스트와는 다르게 구글 애드센스'는 광고수익만으로 한달 용돈 정도는 벌 수 있습니다.

구글 애드센스

 게다가 '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카카오 애드핏, 데이블, 텐핑 등의 서비스를 통해서도 광고를 달고 수익을 실현할 수 있습니다. 작성한 포스트가 정상적을 많은 사람들에게 노출이 된다면 매월 '일정한 수익'이 생기는 것이죠. 티스토리 블로그 첫 화면에서도 콘텐츠가 곧 수익이라는 표현을 사용할 정도로 포스트를 통하여 얻을 수 있는 수익실현 가능성이 높다고 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수익창출

 그리고, '티스토리 블로그' 활동을 꾸준히 하다보면 외부에서 '광고제의'가 들어오기도 합니다. 즉, 티스토리 블로그의 포스트에 외부에서 의뢰한 광고를 싣는 것이죠. 예를 들어 아기용품을 운영하는 회사에서 새롭게 출시한 '아기의자'를 홍보하고 싶을 때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유튜브 뿐만아니라, 티스토리와 같은 블로그에도 홍보의뢰를 하는 경우가 있기 때문에 이를 이용하면 좀 더 많은 수익실현이 가능합니다.

광고제의

 '네이버 블로그'나 '티스토리 블로그'에는 우열이 있지 않습니다. 블로그를 운영하는 목적이 있을 것이고 그 목적에 따라서 적절하게 블로그를 운영하면 될 것입니다. 

 

티스토리 블로그는 누구나 시작할 수 있을까?

제가 '랭크로가든'이라는 블로그를 시작했을 때만해도 티스토리 블로그는 '초대장'이라는 게 있어야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티스토리 블로거가 활발하게 활동할 경우 시스템팀에서 해당 블로그에게 타인에게 지급할 수 있는 '초대장'을 제공해주었는데, 이 초대장이 있어야 '티스토리'에 진입할 수 있었던 것이죠. 즉, 티스토리 블로거 A에게 5장의 초대장이 있다면, 해당 블로거 A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의 요청이 있을 경우 최대 5명에게 초대장을 배부할 수 있고, 블로그를 시작하려는 사람은 해당 초대장이 있어야만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할 수 있었던 것입니다. 저도 티스토리 시작할 때 초대장을 받으려고 여러 명의 블로거에게 요청해서 겨우 승낙을 받았던 기억이 있네요.

티스토리 초대장

하지만, 다행히도 지금은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기 위해 초대장을 받을 필요가 없어졌습니다. 2018년 10월 22일 이후로 초대장 시스템이 폐지되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티스토리에 가입한 후 누구나 자유롭게 티스토리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초대장 폐지는 좀 더 많은 사용자를 확보하기 위한 다음(카카오) 측의 전략이 아니었나 생각이 듭니다. 시스템도 점점 좋은 방향으로 개선되어가고 있고 '폐쇄적' 진입 시스템에서 '개방적' 진입 형태로 변경되는 등 티스토리 블로그 유저를 위한 많은 활동이 이어지고 있는 것 같습니다.

개방적 진입형태

 

블로그를 시작하기에 앞서 필요한 것들

블로그를 쓰기 시작하기로 마음먹었다면 다음 네 가지가 반드시 필요합니다. 

 

1. 블로그의 방향 설정

 위에서 설명드렸지만, 이제는 티스토리 블로그를 시작하기는 어렵지 않은 일이 되었습니다. '초대장'이라는 도구 없이도 티스토리 블로그를 바로 이용할 수 있게 되었기 때문입니다. 뒤집어 말하면 누구나 티스토리를 시작할 수 있다는 말이 됩니다. 초반 진입장벽이 낮아졌다는 뜻이기도 하구요. 하지만, 이 말에 겁을 먹을 필요는 없습니다. 누구나 할 수는 있어도 모든 사람이 다 잘하지는 못합니다. 블로거들이 초반에 헤매게 되는 부분 중의 하나가 '잘 하려고 하는 것'입니다. 블로그 글을 써도 좀처럼 방문자가 늘지 않으니 좀 더 잘해보려는 마음에 초반에 본인이 설정했던 방향에서 틀게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방향 전환

검색로봇이 블로그의 정보를 읽어가면서 블로그의 정체성을 알아가게 되는데, 블로그의 포스트들이 일관성이 있는 주제로 묶여있다면 검색로봇은 초반이더라도 해당 블로그는 '이러한' 정보를 담고 있구나 하고 그 방향으로 노출을 시켜주게 됩니다. 하지만, 처음부터 여러가지 주제로 블로그를 운영한다면, 검색로봇은 '이런' 정보도 담고 있고 '저런' 정보도 담고 있네... 하면서 어떤 내용에 해당 블로그를 노출시켜줄지 혼란을 겪을 수 있습니다. 블로그의 정체성을 정하셨다면 초반에는 그 방향을 유지한 채로 운영하는 것이 좋습니다. 좀 더 세분화된 내용은 어느정도 블로그가 다져진 후에 해도 늦지 않습니다.

 

2. 꾸준하게 글쓰기

티스토리 블로그는 '다음' 사이트에 특화되어 있습니다. 포스트를 쓰면 (별 문제가 없다면) 다음 사이트에 노출이 바로 되는 편입니다. 그래서 블로그를 처음 쓰는 분들도 처음에는 소소하게나마 조회수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다음'에 노출되는 포스트는 보통 '최신화'된 블로그가 가장 상위에 노출되기 때문에 시간이 지나면 다시 후순위 페이지로 밀려나게 됩니다. 그리고 '네이버'나 '구글'에도 노출이 잘 되지 않기 때문에 블로그 운영에 대한 의구심이 들기 시작합니다.

의구심

한 달 정도 블로그를 운영해보다가 같은 현상이 반복되는 것을 경험하고는 포기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하지만, 이 때를 잘 견디셔야 합니다. 스스로 '1일 1포스트', '2일 1포스트' 등과 같은 목표를 설정하고, 꾸준하게 글을 쓰시다보면 어느새 조회수가 조금씩 늘어나게 될겁니다. 포스트에 따라서 생각보다 빨리 노출이 일어나기도 하죠. 초반 결과에 너무 연연해하지 마시고 꾸준하게 글을 써나가시기 바랍니다.

 

3. 포기하지 않기

블로그를 운영하기로 마음먹었다면 포기하지 않는 마음가짐이 중요합니다. 티스토리 블로그에 대한 주제도 잘 정하고 글도 꾸준하게 쓰고 있다고 할지라도 조회수가 마음처럼 안나올 수 있습니다. 그래서 처음 마음먹었던 다짐도 서서히 느슨해지기 시작하죠. '그럼 대체 얼마나 오랜 시간동안 공을 들이라는 거야?' 라는 질문을 던지실 수 있습니다. 저는 이 기간을 3개월 정도로 보고 있습니다.

포기하지 않기

세 달 정도면 네이버, 구글의 검색로봇이 각각 어느정도 블로그를 파악하게 됩니다. 그리고 포스트를 전략적으로 잘 작성하기만 하셨다면 이전에 잘 노출이 일어나지 않았던 포스트가 서서히 상위 페이지에 노출이 되기 시작하죠. (포스트를 작성하는 방법과 상위 페이지 노출을 위한 전략 등은 추후 포스트를 통하여 자세하게 알려드릴 예정입니다.) 그리고 이 때부터가 진정한 블로그 운영의 시작점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이 시기까지 잘 버티면서 마음가짐을 다잡아서 포기하는 일은 없도록 해야 합니다.

 

4. 남의 것은 참고만 할 뿐

블로그를 쓰다보면 다른 사람이 작성한 글이나 특정 신문사의 기사가 마음에 들어서 그 글을 드대로 복사하여 붙여넣는 경우가 있습니다. 몇 소절 인용하는 것은 괜찮지만 토씨하나 틀리지 않고 내용 그대로 나의 블로그에 사용하게 된다면 검색로봇이 동일한 내용의 컨텐츠가 있다는 사실을 인지하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분석에 들어가겠죠. 복붙한 컨텐츠가 하나의 포스트라면 포스트 노출에 악영향을 미칠 확률이 높아지고, 여러 포스트에 걸쳐서 비슷하게 운영되고 있다면 블로그 전체에 영향을 미치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복사하여 붙여넣기 예시

우리가 운영하는 블로그는 철저하게 '검색' 시스템에 의존하게 됩니다. 특정한 경우를 제외하고는 누군가가 나의 포스트에 포함된 키워드를 검색해야만, 내 블로그의 포스트에 도달하게 되는 것이죠. 그런데, 다수의 포스트의 신뢰도가 떨어진다면 검색로봇은 개별 포스트 뿐만 아니라 블로그 전체를 노출에서 배제하게 될 확률이 높아집니다. (블로그 전체가 특정 사이트에서 검색이 안되는 경우를 보통은 '블로그 통누락'이라고 합니다.) 그리고 이는 해결하기 어렵기 때문에 가급적 남의 것은 참고만 하고 그대로 이용하는 일은 하지 않도록 유의해야 합니다.


마치며...

오래전에 쓰여졌던 이 포스트를 버릴까도 생각해보았습니다. 하지만, 이 포스트를 삭제하고 새롭게 시작하면 포스트 번호가 2번부터 시작해야 한다는 압박감에 이 포스트를 유지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물론 나중에 블로그의 포스트 주소를 '숫자'나 '문자'로 구분하여 저장할 수 있지만, 관리적인 측면으로 '숫자'로 적용하는 게 좀 더 낫다는 이유가 있기는 하지만요.

 

티스토리를 운영하면서 많은 일들이 있을 것으로 생각이 됩니다. 다시 티스토리 블로그를 운영하는 방법을 게시하기로 한 만큼 이전보다 좀 더 내실있는 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포스트를 찾아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