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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티스토리 플러그인

[Tistory] 티스토리에서 글을 작성하면 트위터로 바로 올라가는 글 보내기 플러그인 (Tistory2Tweet 앱)

by 일상다반 2023. 2. 12.

티스토리 블로그를 정상적으로 운영하려면 노출을 위한 많은 부분을 신경 써야 합니다. 이전부터 말씀드리고 있는 내용이지만, 티스토리에 아무리 포스팅을 많이 한다고 한들 외부에 노출이 되지 않으면, 즉 사람들이 해당 글을 보지 않으면 그 포스트는 본인만의 소중한 글보관함과 다를 바가 없기 때문입니다. 앞으로도 외부 노출을 위한 여러가지 방법과 티스토리 시스템에서의 노출빈도, 네이버, 구글 등 주요 사이트에서의 노출에 대한 내용은 차차 설명드리기로 하고 오늘은 약간 보너스와 같은 느낌을 주는 플러그인을 소개해드릴까 합니다.

 

티스토리를 시작하고 나면 몇가지 설정을 해둔 상태에서 포스트를 쓰는 것이 좋은데, 예를 들어 카테고리 설정이라든지 스킨선택 등과 같은 부분은 미리 정해두고 시작하면 손해 볼 일이 없는 절차입니다. 마찬가지로 티스토리의 플러그인도 미리 잘 세팅을 해두면 티스토리를 관리하면서 두고두고 편하게 지낼 수 있습니다. 티스토리 플러그인은 현재 대부분 무료로 이용할 수 있고 오늘 설명드릴 트위터 글 보내기 플러그인(Tistory2Tweet)도 비용이 들지 않는 플러그인입니다. (아키스멧이라는 플러그인은 필요에 따라 유료로 사용할 수 있어서 '대부분' 무료라는 표현을 썼지만, 사실 티스토리 플러그인은 모두 무료라고 보시면 됩니다.)

 

트위터 글 보내기 플러그인을 사용하면, 티스토리에서 쓴 글이 트위터에도 거의 실시간으로 같이 등록이 됩니다. 물론 티스토리의 모든 글이 보이는 형태는 아니지만, 썸네일과 제목, 포스트의 개략적인 내용이 트위터에 포함이 되기 때문에 콘텐츠만 괜찮다면 트위터에서 바로 티스토리로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즉, 플러그인을 통하여 추가 유입을 기대할 수 있다는 뜻이죠. 그럼 지금부터 트위터 글 보내기 플러그인을 적용하는 방법과 적용 시 어떻게 표현이 되는지에 대한 내용을 살펴보도록 하겠습니다. 함께 확인해 보실까요?

티스토리 플러그인이란?

▲ 플러그인은 티스토리에서 선택적으로 적용할 수 있는 일종의 옵션과 같은 프로그램입니다. 적용을 하지 않더라도 티스토리 블로그와 포스트를 쓰는 게 가능하기 때문에 블로그를 조금이라도 가볍게 운영하시고자 하는 분이면 플러그인을 사용하지 않아도 됩니다. 하지만, 플러그인은 티스토리 운영과 관련하여 사용자에게 유용한 부분을 프로그램화한 것이기 때문에 선택적으로 적용하면 티스토리 활용도가 훨씬 좋아질 수 있습니다.

 

 오늘 설명드릴 트위터 글 보내기 플러그인도 마찬가지로 적용을 하지 않더라도 블로그 운영하는데 아무런 문제가 없지만, 한 번이라도 적용을 하고 나면 트위터에 노출이 되기 시작하면서 트위터를 통한 SNS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기 때문에 사용하면 이로움을 주는 플러그인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물론 트위터에 내 글이 올라가는 것이 꺼려지는 분이라면 사용을 하지 않으면 그만이고요.

 

 티스토리 플러그인은 대부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는데, 댓글  및 방명록 스팸방지 플러그인인 '아키스멧' 플러그인 역시 외부 가입을 통해서 사용할 수 있지만 소요비용을 0달러로 설정함으로써 무료 이용이 가능하기 때문에 티스토리의 모든 플러그인은 비용부담 없이 이용할 수 있는 '선택지' 프로그램(앱)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트위터 글 보내기 플러그인 적용방법

▼ Tistory2Tweet 앱, 즉 트위터 글 보내기 플러그인을 티스토리 블로그에 적용하는 방법에 대하여 알아보겠습니다. 먼저, 티스토리 관리자페이지에서 플러그인 탭을 눌러서 들어갑니다.

여러 개의 플러그인 중 '트위터 글 보내기' 앱을 선택합니다.

▼트위터에 표시될 말머리를 입력하신 후 아래의 '계정 연결하기' 버튼을 눌러줍니다. 말머리는 [#티스토리], [#블로그 소식] 등 원하는 문구를 작성해 주시면 되는데, 처음 설정되어 있는  [#Tistory]를 그대로 사용하셔도 무방합니다.

팝업창에서 앱인증 절차를 거쳐서 트위터와 연동을 진행합니다. 해당 플러그인을 이용하는지에 대한 여부를 물어보면 연결된 계정을 확인한 후 확인(Allow) 버튼을 눌러주시면 계정연결이 완료됩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계정 다시 연결하기 (연결 중)'이라는 문구로 변경되어 있을 겁니다.

우측 하단의 '적용' 버튼을 눌러서 마무리합니다.

트위터 글 보내기 플러그인 좌측 상단에 '사용 중'이라는 마크가 하나 생겼죠? 이것으로 티스토리와 트위터 계정 연동이 완료되었습니다.

트위터에서 티스토리 글 확인해 보기

이번에는 트위터로 들어가서 내가 작성한 티스토리 글이 어떻게 표현되는지 확인해 보겠습니다. 트위터 관리자페이지에서 좌측의 '프로필'을 눌러서 들어가 주세요.

그럼 내 프로필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개인정보와 프로필 정보가 많아서 모자이크가 많네요. 양해부탁드립니다. ^^;)

아래로 내려보면 내가 작성한 티스토리 글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정상적으로 잘 올라갔네요. 여기서 하단의 통계 아이콘을 눌러보겠습니다.

그럼 아래와 같이 트위터에 노출된 노출수, 링크 클릭수 등의 정보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트위터에 표시된 링크를 클릭하면 본인의 티스토리 포스트 페이지로 연결이 되어 티스토리 유입을 이끌어낼 수 있습니다.) 참 쉽죠?


마치며...

티스토리 블로그를 통하여 광고수익을 올리고자 하는 분이라면 반드시 외부 유입을 생각해두셔야 합니다. 포스팅을 할 때 중요한 부분 중의 하나가 어떤 경로를 통하여 나의 블로그로 외부 유입을 이끌어내는가 하는 것입니다. 티스토리에서 처음 글을 쓰면 노출이 거의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당혹감을 느낄 수도 있습니다. 생각 같아서는 내 블로그 포스트의 품질이 좋기 때문에 외부에서 내 블로그로의 유입이 마구 일어날 것 같거든요.

 

하지만 현실은 처음 글을 작성해도 좀처럼 유입이 일어나지 않기 때문에 포스팅을 하는 이유를 상실하게 되기도 하죠. 이 때 포기하지 마시고, 절차를 하나씩 밟아나가다 보면 다음, 구글, 빙, 줌, 카카오톡 등의 소스로부터 유입이 조금씩 일어나게 됩니다. 시간이 걸리겠지만 말이죠. 오늘 알려드린 트위터 연동 플러그인과 같은 부분들도 적용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물론 트위터로 내 포스트가 노출된다고 해서 유입이 엄청 늘어나는 것은 아닙니다. 하지만 초반 글을 써나갈 때 유입이 조금이나마 생기기 때문에 포스팅하는 입장에서 힘이 될 수 있고 포스팅의 수가 많아질수록 트위터에서의 유입도 조금씩 늘어갈 테니 시간이 되실 때 한 번 적용해 보는 것도 좋을 것 같습니다. 중요한 것은 포기하지 않는 마음! 오늘도 긴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